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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 영(Eric Young)
다저스 시절 영의 날렵하고 발빠른 플레이에 열광하며
당시 내게 야구에 있어 1번 타자란 무엇인가를 처음 인식시켜 주었었는데.
그의 아들 에릭 영 주니어(Eric Young Jr.)가 현재 콜로라도에서 뛰고 있다.
아주 우연히 게임 돌리다가 너무나 반가운 이름을 발견하여
'설마...
알고보니 그의 아들.
에릭 영에 열광하던게 정말이지 오래 전 같지가 않은데
이제 그의 아들의 플레이를 메이저에서 보게 되겠구나.
세월은 참 빠르고 변화라는 것은 참 금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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